본문 바로가기
생활꿀팁

2023 계묘년 새해 인사말 모음

by 찬찬기자 2023. 1. 9.

새해 인사말

새해 인사말 좋은글 추천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

합니다. 새해가 되면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을 비롯해 거래처나 은사님, 그리고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새해 덕담이나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사를 할 일이 많이 생깁니다.

마음이 중요하지만 했던 말을 또하고 붙여넣기 식 메시지를 보내자니 성의가 없어보여 새해나 행사때마다 고민이 많을 것 같아 여러 곳에서 떠돌아 다니는 인사말을 아래와 같이 취합하였으니 좋은 문구 고르셔서 올 한해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인사말 모음

  1. 2023년 계묘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토끼처럼 힘찬 도약을 하는 일 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2. 지난 해 갖고 있던 근심걱정은 모두 내려 놓으시고 올해 힘찬게 토끼처럼 뛰어오르길 바랍니다.
  3. 2023년은 건강과 행복, 행운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은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4. 2023년 계묘년, 당신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 희망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만사형통하여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6. 새해의 기운을 듬뿍 받아 거침없이 달려가는 계묘년이 되길 바랍니다.
  7. 지난 해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계묘년 새해에는 보답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 2023년 흑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깡충깡충 뛰어오르는 토끼처럼 새해 하시는 일에 큰 도약이 있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총명한 토끼의 해가 왔습니다. 2023년에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하시는 일에 총명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10. 2023년 계묘년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11.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지난 해 많은 성취를 이뤘습니다. 2023년 계묘년도 여러분과 함께 밝은 미래를 꾸려나가길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2. 한 해 동안 너무나 고생이 많았습니다. 새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시작해 봅시다
  13. 언제나 아껴주신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4.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15. 지난 수년간 쌓아온 우정에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 건승하길 기원하며 앞으로 우정도 편치않길 바랍니다. 
  16. 2023년 새해 모두 원하시는 바 성취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17. 여러분이 있어 제가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총명하고 날쎈 토끼처럼 우리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아요 
  19.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해를 뒤로 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행복하고 웃음꽃피는 한해가 될길 기원합니다. 
  20.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모두가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가지 정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생각하는 말이나 하고 싶은 말을 조합하신다면 색다른 인사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곧 새해를 알리는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지인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준비해 두는 것도 좋겠죠?

 

드리는 말

2023년에는 블로그를 좀더 열심히 꾸려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호기심에 시작한 블로그가 이제는 조금씩 글쓰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악문장에 알아보기 힘들 글을 쓰고 있지만 글은 쓰다보면 늘지 않을까요? 계묘년 새해가 밝은지 9일차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하시는 일 건승하시고 올 한해 웃음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저 또한 올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묘년 1년을 알차게 보내려합니다.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