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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2

2월 시행하는 정책/공공분양/에너지바우처/문화누리카드 2023년 2월부터 바뀌는 정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도로 위험 기상정보 시범서비스 시행 2월 1일부터 극적적 위험기상이 발생하게 되면 최소 20분 전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가 시법 도입 합니다. 기상청에서 기상 실황을 바탕으로 직접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게 되며 이상 기후 변화로 기상 상황을 예측하기 쉽지 않아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나 우박 등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상 피해를 줄이고자 도입되었습니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로 위 살얼음과 안개 예상지역을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3단계(관심, 주의, 위험)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중부내륙선 시험운영으로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초생화라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45만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 2023. 2. 8.
싱글 미혼 청년 특별공급 신설 및 공공분양 50만호 공급 계획 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에서 청년과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와 공공분양 50만 호 공급에 관한 구체적인 사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지속되는 집값 상승과 불공정한 현행 청약제도에선 미혼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번 공공분양 계획을 통해 5년의 마스터플랜을 설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혼 청년 특별공급을 신설하여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그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공공분양 공급계획을 알아보겠습니다. 1. 공공분양 50만 호 공급 2. 다양한 주거 선택권 제공 및 전용 모기지 지원 3. 공공분양 청약제도 개편 1. 공공분양 50만 호 공급 국토교통부는 공공분양 50만 호 중 청년층 34만호, 중.. 2022. 11. 17.